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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미소와 편안한 보금자리
작성자 유봄희 | 등록일 2012-04-24 15:02:02 | 조회수 6,305회 | 댓글수 0건 |
기분이 너무 나빠서 글을씁니다.
바쁘신건 이해 하겠는데요 이건 아닌거같아 씁니다.
누가 거실서 뭘하고 있든 상관없이 그냥 벌컥 문열고는
"간식왔습니다."
하고는 간식을 던지고 가더군요...
우리가 돈이 없어서 간식 받아 먹는것도 아니고....
여기도 우리가 낸 돈으로 운영되는건데...
인간대접도 못받으면서 간식받으니 기분이 별로네요...
꼭 버린음식을 먹는 기분이네요.
점오도 대충대충......
바빠도 서로 배려하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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